Jul 14, 2023 1:40 AM
Jul 11, 2025 6:35 AM

#광고 #테크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매틱광고 #DSP #광고기술 #CTV #커넥티드TV #디지털광고 #애드테크 #자동화광고 #데이터기반광고 #리얼타임비딩 #광고플랫폼 #미디어구매 #광고대행사 #정보기술 #마케팅기술 #광고캠페인 #옴니채널 #광고측정 #정보기술

산업 섹터 (Sector)

섹터: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산업 (Industry)

산업: 소프트웨어 (Software - Application)

영위사업

The Trade Desk Inc.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선도적인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 기업으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가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계획, 관리, 최적화할 수 있는 자동화된 광고 구매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2024년 총 매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간 26%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요측 플랫폼(DSP)을 통해 광고주가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 비디오, 오디오, 네이티브 광고, 커넥티드 TV(CTV) 등 모든 형태의 디지털 광고를 지원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 수익 모델 요약: 플랫폼을 통해 집행되는 광고 비용의 일정 비율(약 20%)을 수수료로 받는 수익 모델입니다. 광고주가 더 많은 광고 비용을 집행할수록 회사의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로, 고객의 성공과 직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리스크 요소로는 광고 시장 경기 민감성, 플랫폼 경쟁 심화,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 주요 고객 의존도, 기술 변화 적응 등이 있습니다. 주된 원자재는 클라우드 인프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데이터 등입니다.

1년 이내 최근 이슈로는 커넥티드 TV 광고 급성장, Unified ID 2.0 도입 확산, 국제 시장 확장,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능 강화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 주가동향은 52주 최고가 $139.51에서 최저가 $59.45까지 변동했으며, 현재 주가 $74.39로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수익 모델)

The Trade Desk의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을 통한 수수료 기반 수익 모델입니다.

1. 수요측 플랫폼(DSP) 서비스:

2. 옴니채널 광고 지원:

3.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

4.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

5. 고객 세그먼트:

6. 기술 차별화:

7. 국제 사업 확장:

핵심 경쟁력은 기술 우위, 플랫폼 확장성, 고객 중심 접근, 데이터 활용 역량입니다.

핵심 경쟁력

The Trade Desk의 핵심 경쟁력은 독립적인 수요측 플랫폼(DSP)으로서의 중립적 위치와 기술적 우위에 있습니다. 회사는 Google, Amazon, Facebook 등 '월드 가든' 플랫폼과 달리, 광고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커넥티드 TV(CTV) 광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의 40%를 CTV 광고가 차지하며, Disney, Netflix, Roku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과 직접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전통적인 TV 광고 예산이 디지털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이는 강력한 경쟁 우위입니다.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이 차별화 요소입니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과 AI 기반 최적화 엔진을 통해 광고주가 정확한 타겟팅과 효과적인 캠페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Unified ID 2.0 같은 차세대 식별자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투명성과 브랜드 안전성은 고객 신뢰의 핵심입니다. 광고가 어디에 게재되는지, 얼마나 많은 수수료가 부과되는지를 명확히 공개하여 광고주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불투명한 광고 생태계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입니다.

글로벌 확장성도 중요한 성장 동력입니다. 미국 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서며, 각 지역별 규제와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의 플랫폼 설계는 높은 고객 유지율을 제공합니다. 광고주가 직접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방식과 전담 지원팀을 통한 관리형 서비스를 병행하여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리얼타임 비딩(RTB) 기술,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인공지능 기반 광고 최적화, 크로스 디바이스 추적 기술, Unified ID 2.0 식별자 기술, 브랜드 안전성 기술, 광고 사기 방지 기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광고 측정 및 분석 기술

제조공정

The Trade Desk는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으로 제조업이 아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모델입니다.

1. 소프트웨어 개발:

2. 데이터 처리 및 관리:

3. 플랫폼 운영:

4. 품질 보증:

5. 고객 서비스:

전방산업 / 후방산업

전방산업:

후방산업:

밸류체인

기술 개발 단계: 플랫폼 및 기술 개발

데이터 및 콘텐츠 공급 단계: 광고 인벤토리 및 데이터 확보

서비스 제공 단계: 고객 대상 플랫폼 서비스

주요제품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 수요측 플랫폼(DSP) 서비스, 매출 비중 100% (2024년 기준), 관련 경쟁사 GOOGL, AMZN

커넥티드 TV 광고: CTV 광고 캠페인 관리, 매출 비중 약 40% (2024년 기준), 관련 경쟁사 ROKU, Samsung

데이터 관리 플랫폼: DMP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 매출 비중 약 20% (2024년 기준), 관련 경쟁사 ADBE, ORCL

모바일 광고: 모바일 앱 및 웹 광고, 매출 비중 약 20% (2024년 기준), 관련 경쟁사 GOOGL, META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 및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비중 약 20% (2024년 기준), 관련 경쟁사 GOOGL, AMZN

주된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

클라우드 인프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데이터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

주요고객

주요 판매국가

The Trade Desk는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시장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3년간 국제 시장의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2024년 처음으로 미국 외 시장 매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쟁업체

산업 내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글로벌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 점유율 약 3위 (2024년 기준), 시장 점유율 약 8.8%

독립적인 DSP 시장에서는 1위 (2024년 기준), 시장 점유율 약 35% CTV 광고 시장에서는 3위 (2024년 기준), 시장 점유율 약 15%

기업 특징 및 성장성

The Trade Desk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의 선도업체로서 독립적인 수요측 플랫폼(DSP)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애드테크 기업입니다. 2024년 매출 24억 달러, 순이익 3.93억 달러를 기록하며 16% 순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커넥티드 TV(CTV) 광고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가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전체 매출의 40%를 CTV 광고가 차지하며, 전통적인 TV 광고 예산이 디지털로 이동하는 메가트렌드에서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Disney, Netflix, Roku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제 시장 확장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 처음으로 미국 외 시장 매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서며,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도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Unified ID 2.0 등 차세대 식별자 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쿠키 없는 광고 생태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 시장 진출도 주목할 성장 분야입니다. Walmart, Target 등 주요 소매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리테일 미디어 광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내 주요 이슈

주요주주 (지분율)

기관 투자자: 70.0% 내부자: 10.06% 개인 투자자: 19.94%

주요 기관 투자자:

주요 내부자:

관련 ETF